2013년 9월 9일 터키 카파도키아 열기구 탑승 하다. 일인당 175유로를 (약 22만 5천원) 내야 한다. (새벽 4시30분에 출발하여 대기장소로 가니 유럽인 등 수많은 사람들이 커피와 빵을 먹으며 기다리고 있었다..오전에만 뜨는 열기구는 계속 가스를 분사하여 오르고 올라가면서도 계속 가스를 분사한다. 그 지역에서 한꺼번에 100개씩 뜬다.) 권남희 편집주간 사진, 글 정리. 전수림사진촬영
춥다고 하여 옷을 껴입고 벽난로가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후 대기하는 권남희 편집주간(벽난로가 있는 집을 꿈꾸는 데 ,,,)
정목일 수필가(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한국문협 부이사장 ) 대기하는 중 .딱봐도 학자스타일이다.
주방이 보이는 곳에서 전수림수필가 쵤영
여기저기에서 이륙을 준비하며 불을 내뿜는 열기구 가 신기하여 정신없이 카메라를 드링대는 권남희 편집주간
드디어 올랐다.
열기구를 타고 (바구니 4개가 있고 한바구니에 5-6명씩 탄다. ) 왼쪽부터 수필가= 이춘자.이순영. 김금화. 정목일 이사장.김경실 (간격이 좁으니 샷을 잡을 수가 없다)
떠가는 열기구들 계곡과 동네를 보여주려 오르락 내리락 천천히 다닌다.
카파도키아 명소를 파노라마 쵤영 (권남희 편집주간 )
열기구 탑승 전 김윤숭 부이사장. 전수림 한국수필 운영이사
열기구에서 내려다보이는 마을 동화같다. 바위에 구멍을 뜷어 호텔로 운영하는 동골호텔들이 있다, 이 마을로 관광온 사람들이 우리를 찍고 우리는 그들을 찍고 서로가 구경이다.
열기구에서 내려서 스탭들과 한컷. 열기구 하나에 10명정도가 스탭으로 일한다.
왼쪽부터 김의배 사진작가 .주황색 전수림 수필가. 분홍색 권남희 편집주간 .오른쪽 끝 최영희 수필가
김윤숭 부이사장과
권남희 편집주간 버스로이동중
색감좋은 연두색 열기구 가 계속 눈에 띄어서 자꾸 찍었다.
열기구에서 내려서 정목일 이사장 .전수림 수필가
무사히 내렸다는 신호로 만세 왼쪽부터 이순영 수필가. 권남희 편집주간 .이춘자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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