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권남희수필가(월간 한국수필 편집주간) 중국 서안 탐방

권남희 후정 2013. 10. 22. 00:47

      중국서안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중 하나이며 3000년의 도시 역사중 절반 이상을 수도역할을 했던 유서깊은 도시이다. 한무제. 진시황, 양귀비등 영웅호걸들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도시이자, 고대 실크로드의 한지역으로 많은 유적지를 갖고있다. 땅을 조금만 파도 유적들이 나오는 곳, 서안 ....버스를타고 달리다보면 양쪽

    길가로 석류 농사가 한창이고  아파트와 건물건축이 한창인 도시 ,  서안시 비림박물관,대안탑북광장, 섬서성 역사박물관, 종고루 광장, 야시장, 문방사우와

   기념품을   파는 서원문거리, 서안성벽 . 그리고    중국 6700개 온천중 1500개가 개발되어 아직도 엄청난 개발이 기다리고 있지만 도시전체는     삭막한 느낌이다.

  먼지가 많고 도시정취가 없어 사진을 찍어도 터키처럼 분위기가 있지않고 을씨년스럽다. 호흡기가 약한 나는 기침을 많이하고 다님.사진은,    4일동안 천장도 찍지못함. 이유는 어딜가나 건물을 뒤덮은 붉고 큰 간판 .개성없는 건물  등 아기자기한 맛이 없는 거리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은 건축이나 행사나     공연이나 무엇을 하든 크고

웅장한 스케일로 장악하는 나라이지않을까 생각한다.  권남희 편집주간 글

     사진촬영(이애연수필가. 임금희수필가 )       

 

 

섬서성 역사박물관 임구에서 판매하는 기념품 들

 

박물관 입구 

                                  화산관광을 위해 회음현으로 두시간 버스이동하기 전 군안왕조호텔에서 아침식사후 커피 한잔 (화산관광 시간은 3-4시간)

 화산가는 버스를 타러가는 길목에 돌에 새겨진 화산안내지도

 

화산대형 사진 (식당입구에 화산관련 기념품을 판매한다)

 

버스타고가면서 찍은 화산 일부

 

 

 화산 가는 케이블카를 타러가는 길목

화산 북봉가는 길에 자물통과 열쇠를 연인들이 걸어두었다. 어디를 가나 같은 아이템들....  제주도, 남산 ....   다를 수 없나?       

 진시황 지하궁전 모형전시관 입구 ( 기원전 246년 13살의 나이로 즉위한 진시황은 즉위 26년만에 39세의 나이로 통일제국 건설 . 높이 80미터 동서 485미터 남북 515미터 크기의 릉은 내부가 발굴되지않아 외부만 관람이 가능하다.  화폐모양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행운이 온다고 모드 찍는다.  

                      뒤의 조각상이 관우 (향피우고 절하는 단도 만들어두었음. 의리있는 장군으로 중국사람의 사랑을 받고있음)   

                      아침식사후 군안 왕조호텔 호텔 로비에서 왼쪽부터 한명숙 수필가. 김은순 회장. 권남희 편집주간 .이애연 수필가  

                  화산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기다리는 터미널 매표소 (한국팀들 무쟈게 만났다)  

                      화산가는 버스안 

화산 입구 기념품 가게

                 

                    화청지양귀비 조각상 ( 역대황제들의 별장격인 행곡으로 쓰였던 곳. 양귀비와 현종간의 로맨스무대인 이곳에는 양귀비 목욕탕등이 있다)  

 

양귀비 조각상이 보이는 화청지

 

양귀비가 썼던 온천탕

화청지 입구 건너편에 있는 양귀비 조각상

 

                               10월 14일 군안 왕조호텔 아침 식사후 얼굴부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다.

 

서안공항에서 마지막 촬영 (이때는 마음이 쓸쓸하다. 집으로 돌아가면 해야할일이 기다리고 있다.호텔생활자를 꿈꾼다 )  사람들은 늘 만나고싶을 때 만날수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일은 알 수 없다. 이렇게 함께  시간을 내어 여행을 다니면서  밥먹고 차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를 공유하는 시간은  참 소중한 재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