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원 짜리막사발부터 80년대 디올손가방등 아홉수필가의 개성엿보기 소장품 전시

 백만원 짜리막사발부터  80년대 디올손가방, 50년된 일기장, 30년넘은 문인화작품, 40년넘게 수픽가로 활동한 작품표지   등  아홉수필가의

개성엿보기 소장품 전시오프닝행사가 2015년 3월 5일 목요 일 오후 3시 문학의집.서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후란 문학의집이사장의 축사와 전옥주 사무처장의 진행. 정목일 한국문협부이사장, 지연희 한국문협수필분과회장. 권남희 한국수필가협회 편집주간  

  전수림 한국여성문학인회 사무차장. 윤중일 불교사진작가회 전 회장 . 서원순 한국수필가협회 사무국장. 송복련 대구수필가협회 부회장역임.

  이춘자 목요수필 회장역임. 현옥희 한국문인편집인의 소장품참여와 일분토크가 있었습니다. 롯데백화점 본점 문화센터 목우회 작가.j 임금희 MBC롯데

 강남수요수필 전회장도 축하를 위해 참석했습니다.  취재는 실버넷뉴스에서 꼼꼼하게  했습니다.  

     전시기간은 3월 5일부터 4월 8일까지입니다  .  문의 : 02-778-1026 문학의집.서울  (서울시 중구 예장동 2- 20  )   

                송복련수필가 와 찻잔. 천연염색 등  

전수림 수필가와 모자 (전수림. 이춘자.권남희 송복련).

             윤중잃 사진작품 (사진은 전수림수필가)

 

소장품전시에 참여한 수필가 (왼쪽부터서원순. 권남희. 지여느히. 정목일. 윤중일. 송복련,이춘자. 전수림 ) 

  정목일이사장  방명록에 사인하는 중

 

                                 전수림수필가 모자

                                       서원순수필가   노리개  

                           정목일 수필가 수필집 40권의 표지 아크릴액자

                이춘자 수필가 서예도구

권남희 편집주간의 미니손가방 (1979년 신혼여행때 들었던 백. 인생최초로 해외여행갈 때 들었던 카메라 가방. 수필작가로 등단했을 때 사서 들고다녔던 통가죽 가방 등

  .89년도 소련방문시 모스크바면세점에서 샀던 크리스찬 디올 손가방 등 30대의 스토리가 담긴 손가방들이다. )

 

 

지연희수필가의 50년전 일기장과 소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