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 에는 메트로미술관이있다.이곳은 대관을 하며 누구나 전시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서울미술관을 다녀 가는길에 광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제 19회 졸업전시회를 보았다. 평범한 작품부터 새로운 시도 를 한 사진, 광고사진등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중이다. 그중 눈에 띄는 사진작품을 올려본다. 사진은 매력적인 장르라고 생각한다. 사진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을 창의적으로 만들수 있다. 앤디워홀은 벌써 복제세상을 예언하며 작품마다 패러디와 복제작업을 시도하였다. 디지털은 무한하여 사진을 통하여 미술작품까지 장르를 넘어가게 하고 있다. 사진전에 출품하는 작품에 포토샵은 이미 허용한 걸로 알고 있으며 추상화나 회화양식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광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의 세계적인 발전을 기대한다. 권남희수필가 (한국수필가협회 편집주간 stepany1218@hanmail.net)
비오는날 한가지주제로 다양한 풍경을 잡았다. 볼거리를 주는 사진들이다.
얼굴주제의 사진
유기견들의 표정을 담았다.
좋은 설치작품으로 보인다. 작품하고남은 물건들로 구성한듯
사진에 색깔을입혀보았다
푸른색 을 입혀봄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대관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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