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문학의윤리성과 문학성 세미나 자료 수필문학의 윤리성과 예술성 권남희 2007년 4월 28일 한국수필가협회 국내세미나 발표자료 1. 수필문학의 우물 안 윤리의식이 문학성을 퇴보시킨다. 종교적 혁명에 버금가는 혁명이 정보화 시대에 일어나고 있다. 미래에 대해 사유하며 내다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대에서 작가는 더.. 문학행사 2007.04.30
김성경 이혼과 어머니 권남희 정리 2007년 4월 27일 금요일 아침 티비프로그램에(이재용.임예진 ) 김성경이 어머니와 출연했다. 김성경 전 아나운서는 이혼사실을 7년 만에 공식적인 자리에서 밝히면서 얼마나 홀가분할까 ? 생각한다. 당당하고 밝게 살아가려 애쓰는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사람들은 이혼을 결혼처럼 축복.. 카테고리 없음 2007.04.27
아들 , 습작시대 권남희 정리 아들은 미술을 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시작한 미술학원 입시준비부터 미술학만 5년 정도 다녔다, 아들이 그린 그림은 모두 신기하여 걸어두면 잘그린 것도 아닌데 떼라고 짜증을 부리곤 했다. 멀티미디어 캐릭터디자인과를 졸업했다. 무언가 캐리어가 있어야 할 것같아 외.. 카테고리 없음 2007.04.27
꽃 병과 꽃 (르동 1900년 경 헤이그미술관 소장 ) 권남희 정리 상단 그림은 두개는 르동이 그린 유화 이다. 아래 오른쪽 그림은 본인이 명화집에서 보고 흉내를 낸 것이다 . 아래 왼쪽 사진은 망초꽃을 휴대폰으로 찍어서 올린 것이다. 내가 찍고 따라 그린 꽃들은 엉성하기 짝이 없다. 르동이 그린 꽃들은 100년이 지나도 르동이 꽃..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4.27
이중섭화가와 제주도 .기타 자료 1. 책소개 '아름다운 사람 이줄섭 -전인권 지음 '문학과 지성사' 2. 이중섭 화백의 신앙고백 친필 서한 발굴 -구상 시인에게 보낸 감동의 편지 -카톨릭 교회에 나가 새사람이 되고싶습니다 3. 이중섭의 진실 ( 만물상 -김태의 논설위원 - 이중섭 진품 수백점이 한꺼번에 쏟아진 기적에 대해' 4. 이중섭 50주.. 카테고리 없음 2007.04.27
황영조 마라토너와 1년전 권남희 수필가 정리. 사진 촬영 김상미수필가.사진작가 어머니를 위해 세상을 달렸다 황영조 (마라토너 . 강원대교수. 대한체육회 이사 ) 마라톤은 정직하다. 일등을 해야 한다는 욕심보다 무심으로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기회는 온다. 마라톤은 다른 종목의 스포츠처럼 심판 판정에 의해서 반.. 인터뷰 내용 2007.04.26
국립극장장 신선희 고운 자태 권남희수필가 인터뷰 . 사진작가 김상미 내 인생 마지막 연극무대를 꿈꾸며 신선희 (국립극장장 ) 나는 늘 꿈많은 소녀쳐럼 극장 무대 앞에서 무한한 상상을 펼치며 기쁨을 느낀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기뻤던 일은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직접 제작한 무대에 빛이 들어오.. 인터뷰 내용 2007.04.24
고흐의타라스콩의 합승 마차 1888년 유채. 72* 92.1센티미터 권남희 글 고흐는 도개교, 집시의 마차, 보우트 또는 합승마차같은 색채를 지닌 것을 좋아했다. 특히 아를의 강렬한 태영 아래서는 조형적인 것으로 , 풍속 가운데 가장 확실한 존재로 고흐의 흥미를 끌었다. 그리고 생활이 있고 픙속이 있는 대상에 흥미를 가졌다. 고흐의 마차를 보면 어렸을 때 동네 ..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4.22
꽃을 꽂는 마음 르동 흰꽃병과 꽃 1916년 보드지. 파스텔 73* 54.5센티미터 권남희 글 르동은 문학과 관계가 있다. 르동의 예술을 이해해준 사람은 시인 말라르메. 유이스망스를 비롯하여 상징파 문학가들이었다. ,꽃그림은 르동이 색채시대 그림으로서 가치가 있다. 가장 본질적인 색이라고 르동이 말했던 흑색화가의 길을 걷는다. 1890년대 들어 차차 색채..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4.22
키스 1893년 로트렉 39*58센티미터 유채 권남희 글 근친결혼으로 태어난 로트렉은 키가 보통 사람의 가슴에 겨우 닿을만큼 작다. 그러나 그는 스포츠 팬이었고 경마. 경륜, 뮤직홀, 서커스, 그 밖에 모든 옥외의 모든 오락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생기발랄, 쾌활하고 천진난만한 그, 부유했던 집안- 그래서일까. 그는 주제에 있어..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