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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백일장 안내 양재시민의 숲 윤봉길 기념관 3층강당에서 6월 9일 11시부
권남희 후정
2007. 5. 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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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희 정리
왼쪽 아래 그림은 Achille Lauge (아실로제)의 '길' 유채. 캔버스. 지방 출신인 로제는 친근한 고향의 풍경이 가장 흐뭇한 소재였다. 남불태생인 아실로제는 툴루즈에서 공부함. 1881년부터1888년 사이에 파리에서 머물며 국립미술학교에서 아카데믹한 화가 알렉상드로 카바넬과 장폴 로랑에게 사사를 받다.파리에 머물렀던 시기는 신인상주의와 때를 같이하는 시기로서 정확한 대셍과 순수한 선으로 된 아주 독창적인 터치와 함께 이 운동에 가담했다. '꽃핀 배나무' 1925년 / 1941년경매. 가로수로 둘러싸인 길/ 1942뇬 경매 . 햇빛이 내려쬐는 길 / 등이 있다 .
오른쪽 아래 사진
아! 신록예찬 ( 사진 조선 영상미디어 김승완 기자 ) 양재시민의 숲 후문에서 바라본 숲길
부부, 연인 , 친구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어요.
소월 백일장안내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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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 남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