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행사
여덟문인(권남희.김예나. 우희정. 유영애. 윤재천. 조병무. 지연희. 최금녀) 의 소장품전
권남희 후정
2011. 7. 21. 14:12
2011년 7월 18일 오후 3시 남산문학의집.서울에서 여덟뭉인의 소장품전시 오프닝이 있었다.전옥주 차장의 진행으로
김후란 문학의.서울이사장의 인사말이 있었고 테잎커팅으로 전시관람이 시작되었다.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다.
권남희 수필가'탑으로 쌓고싶은 펜' / 김예나소설가 '나의 부엌친구들'/ 우희정수필가' 여름의 내 호사'
유영애 시조시인 ' 친근한 복돼지' /윤재천 수필가'유혹의 힘을 지닌 파이프'/ 조병무평론가 ' 먹으로 쓴 연하장'
지연희 수필가 ' 어느날 우연히 시작된 전각'/최금녀 시인' 내 품속의 새들'
권남희 편집주간 소장펜 전시
여덟문인 소장전 테잎컷팅 오른쪽부터 권남희 월간한국수필 편집주간.김예나 소설가. 김후란 문학의집.서울 이사장 .윤재천현대수필발행인.지연희 문파문학 발행인. 유영애 시조시인 .우희정 소소리 대표
왼쪽부터 수필가 -우희정. 권남희.윤재천.지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