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수필가협회(정목일 이사장.권남희 편집주간 ) 제 19회 해외심포지엄 터키 탐방 제 6일 라오게디아

 

 라오게디아 유적지입구

 이동하는 버스에서  바깥풍경을 짝었다. 국내선비행기를  타도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 기본 2-4시간이다. 워낙  땅이 넓다보니 살면서 관광을 해야맞다 .

 잡초가 자라지않도록 장비를 들고 다니며 깎아주고 있다. 처으멩는 유적발굴장비인줄알았으나 바라보니 풀을 깎고 있었다.

 전수림 수필가

 김의배 사진작가. 수필가 .실버넷 뉴스 기자 .전수림 수필가 (한국여성문학인회 사무차장)  

 라오게디아 유적지 에서 전수림 수필가  2013년 9. 11

 골목을 올라가는 전수림 수필가.정목일 이사장(푸른옷) 김진식 선수필 편집인  

 천지삐깔이 유적인 터키 .......  발굴은 진행중이고 부럽기도 하다. 땅은 넓고 햇빛은 풍성하고 농작물은 잘자라고  아이들은 많고 터키는 잠재력이 엄청난 나라임에 틀립없다. .  

라오게디아 유적지에서 권남희 편집주간(전수림 촬영) 낮온도가 30도가 넘어 양산에 모자에 선글라스를 껴도 햋빛투과가 피부를 뚫는 것같다. 동양인은 이렇게 다닌다.   피부관리가 중요하니까. 백인들은 모두 민소매 셔츠에 어깨를 드러낸 원피스 등 햇빛을 가리지 않고 즐긴다.      

 9.11  라오게디아 유적지( 소아시아 프리지아의 수도이자 의료도시로 명성을 얻은 곳)  왼쪽부터 권남희 편집주간 .김경실 수필가. 이춘자 수필가. 김금화 시인.윤중일 사진작가 이자 수필가  

9.12  에페소유적지에서 정목일 이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