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파리여행 2일차 모나코와 니스
망통에서 점심을 먹고 버스로 30분이동하여 (산길이라 구불구불 합니다) 모나코왕궁 으로 올라갑니다
모나코 왕궁 입장료를 냅니다
버킷리스트에나오는 식당
그레이스캘리왕비가 스태파니공주를 학교로 데려다주는 사진 .모나코가 워낙 작아서 걸어다녀도 되는 거리라고함.(<아주아주행복한 사형수> 동화책에 나오는 나라가 모나코다.당시만해도 감옥이 없어서 최초의 살인자가 발생했는데 집에서 출퇴근시키다가 나중에 프랑스에 위탁하는 내용이다) ,
그레이스캘리가 결혼식을 올린 성당앞 .사진이 관광자료로 길가에 세워져 있다. 앞은 바다가 보인다.
그레이스캘리가 결혼식을 올린 성당
아래 사진은 모나코 왕궁에서 한바퀴 돌아가면서 찍었습니다.
왕궁에서 내려다본 모나코 (박주영이 뛰었다는 축구장도 보입니다 )
여기까지 한바퀴 돌았습니다 .
모나코 왕궁 조각상
에즈빌리지
에즈,열대정원 전수림수필가
니스
니스해변 (수영하는 커플도 있습니다)
유럽인들이 가장사랑하는 휴양지 . 인구 33만명으로 향수와 올리브가 주산물이며 사계절 관광객이 끊이지않는 니스
바닷물에 발을 담그니 피곤했는지 정신이 번쩍들고 족욕을 한 기분이었다. 에즈에서 버스로 40분 정도 이동하였다 .
니스 뮤지엄 (니스에는 샤갈미술관이 있는데 자유시간 한시간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니스해변가 식당 ( 달팽이6개가 버터구이로 나왔는데 5개인줄알고 한개를 더 달라고 하여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