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꽃박람회는 주말을 피해서 가세요 아이들과 온다면 사진찍어주기 좋고 책에서 읽었던 동화를 상상하며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시골에 살았다면 추억을 떠올리는 장소이다. 치마는 잔디로 입혔다. 나무꾼과 선녀에 나오는 사슴이다. 나무꾼과 선녀와 아이들이 상봉하는 장면같다 송파 여성문학인회 작가들 ( 권남희 회장.전수림 사무국.. 꽃관람기 200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