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전라도 말로 -권남희 수필 가끔은 전라도 말로 권남희 나는 남동생에게 어떤 경쟁의식이나 질투 따위는 추호도 갖고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면은 나도 모르는 의식이 깃들어 있나보다. ‘너를 낳았을 때 아들이 아니라고 화만 나면 내다 버리라고 했단다’ ‘ 남동생이 태어난 뒤 외가로 쫒겨가서 젖도 제대로 못 얻어 .. 권남희 수필 20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