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원 짜리막사발부터 80년대 디올손가방등 아홉수필가의 개성엿보기 소장품 전시 백만원 짜리막사발부터 80년대 디올손가방, 50년된 일기장, 30년넘은 문인화작품, 40년넘게 수픽가로 활동한 작품표지 등 아홉수필가의 개성엿보기 소장품 전시오프닝행사가 2015년 3월 5일 목요 일 오후 3시 문학의집.서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후란 문학의집이사장의 축사와 전옥주 사.. 전시회 201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