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생 여성문예원 원장 여성작가발굴에 힘쓴 선구자 고 조경희 회장님과 둘째따님 유럽 문학기행 중 제주도 세미나( 홍성유 소설가.지연희 수필가, 장금생 수필가. 이숙 수필가. 이희자 시인 ) 한국 최초 ‘현대 여성 문예원’을 세운 장금생 원장 주부들에게 문화를 배울 수 있던 마당이 불모지나 다름없던 1982년4월 낙원동에 사재를 털어 ‘여성문예원.. 인터뷰 내용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