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공녀가 부담스러우면 '빠빠라기'를 읽으세요 권남희 정리 2006년 월드컵 거리 응원에서 바기 엉덩이 부분을 투명 비닐로 하여 엉덩이를 훤히 보이게 하고 웃옷은 입지 않은채 가슴 부분에다 보디페인팅으로 축구공을 그린채 다녔던 '똥습녀' 가 다시 화제가 되었다. 젖공녀(가슴에 공을 그린 여자 ) 임지영 28세로 경남 창원에서 옷가게를 운영한다...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