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숙 수필가 문파문학 2009년 가을호 대담 문학의 소금밭에 쏟아지는 한여름 햇볕 정명숙 수필가 30도가 넘는 한낮에 선생님을 만났다. 평소에도 준비성이 철저하신 선생님은 처절할 만큼 아픔을 겪었던 이십대 초반의 시작노트와 기록물을 가지고 나오셔서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만나는 일도 역사입니다. 국가에만 역사가 .. 인터뷰 내용 200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