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월호 월간한국수필 채석강에서 鄭 木 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한국문협부이사장) 그리운 이여. 바다를 왜 강이라 했는지 궁금하다. 채석강에 와서 오랜 만남을 바위에 기록하여 책으로 쌓아올린 도서관이 있음을 보고 놀란다. 변산반도 맨 서쪽에 있는 채석강……. 화강암, 편마암을 기저층으로 한 중생대 백악기의 .. 월간 한국수필2 201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