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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5일 오후 4시 미래수필문학회 주최 송파경찰서 후원 포토에세이 주제 '나의 나무'전시와 수필낭독이 송파경찰서 로비에서 열렸다. 이정애 수필가 사회로 매끄럽게 진행된 행사는 베니티 전자현악 사중주의 연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분위기였다. 전수림회장(수필작가) 의 인삿말과 송파경찰서장의 축사, 유재용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의 격려사, 유금호 소설가 송파문인협회 명예회장 격려사 등 많은 경찰과 작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낭독은 미래수필문학회 회원 김성숙수필가.김혜숙 수필가 등이 했다.
전시는 약 열흘정도 할 예정이며 판매도 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가 처음인 송파경찰서는 특유의 딱딱한 분위기 쇄신과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해 진즉 했어야 할 부분이었다며 매년 정기행사를 제안했다. 다양한 나무 사진이 글과 함께 디자인 된 , 총 30점인 액자크기는 60* 70센티미터 .
문의 : 011-396-0337 전수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