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밀레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양치는 소녀 1864년도 살롱전 출품 . 파리 루부르 박물관 소장 <양치는 소녀>는 밀레의 <만종>과 <이삽줍는 여인들>과 함께 최고 명작으로 꼽힌다. 1972년 8.23- 9.24 덕수궁 석조전 에서 조선일보사와 프랑스 예술교류협회 주최로 밀레 특별전이 있었다. 이 그림은 당시 도록의 표지그림이다. ..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11.08.23
세진 '빨간 조끼를 입은 소년 '등 4점 강탈 -취리히 박물관 그림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 - 1894-1895년 / 켄버스 유채. 80* 64.5센티미터 취리히- 흰색 목도리와 흰색소매로 미켈란젤로 드로자의 팔을 의도적으로 길게 놀어놓았다 . ) 권남희 수필가 정리 ( AP통신 및 AFP통신 ) 2008년 2월 스위스 취리히의 시내 8구역 에 있는 개인 박물관인 뷜레 컬렉션에 무장강도가 ..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8.02.16
술취한 여자 -마네그림 1877년 캔버스 유채 마네 술취한 여자 권남희수필가 정리 술취한 여자 그림은 보기드문 그림이다. 그만큼 화가들이 잘 그리지않는다는 의미도 있다. 귀족부인이나 처녀의 초상이 대부분인 당시 마네는 파격적인 그림을 그린 것이다. 술은 나와 별 인연이 없으면서 또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셈이다. ..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8.01
고흐 -별이 총총한 달밤 - 권남희 정리 고흐가 비조네에르며 환상적이었던 것은 아를르 시절까지의 작품에는 거의 표면적인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다. 그는 항상 현실적인 사물에 사물에 밀착하는 화가였다. 그러다 '자연을 여하한 이유어서건 변모사키지 않는다 '는 고흐도 본질적으로는 서정가엿으며 뛰어난 비조네에르로서..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7.08
명화에 나타난 홍수 (알프레드 시슬리1839년 파리출생 ) 권남희수필가 정리 알프레드 시슬리 (1839년 파리출생-) 아버지는 유복한 상인이었다. 알프레드를 18세 때 영국으로 보냈으나 부친이 시키는 장사에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그는 1862년 굴레르의 아틀리에에 들어갔다. 그는 모네, 바질, 르노와르 와 알게 되었고 그들과 함께 야외에서 제작을 했다. 쿠르베..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6.30
명화(고갱. 밀레. 다빈치. 부쉐)에 나타난 모성애 * 프랑스와 부쉐 ( J .F , 부쉐 파리 , 1703-1770) 자수 및 장식품 디자이너인 아버지 밑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프랑소아 르무안느에게로 옮겼는데 그의 영향은 젊은 시절 작품에 잘나타나있다. 1727년 예술가 수업에 꼭 필요한 것으로 여겼던 이탈이아 여행을 카를 방루와 함께 하다. 1731년 귀국 후 아카데미..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6.29
피카소 '화가와 모델' 77억원 화가들에게 '화가와 모델' 주제는 오래되고 원록적인 주제다.피카소의 '화가와 모델'은 수백점이다 . 피카소의 '화가와 모델' 1964년작품 이 2006년 4월 21일부터 5월1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점에서 열리는 '피카소 유화 프리뷰전' 기간동안 전시되면서 경매에 부쳐졌다.. 다른 4점과 함께 전시되..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5.25
귀스타브 카이유보트의 '다리' 바르보의 '다리' 시슬리의 다리 상 ( 귀스타브 카이유보트 " 유럽橋 "1776년 . 미완성의 작품이다. 몹시 반인상파적인 작품. 32* 45센티미터 ) 하 ( 푸로스페르 바르보 1793-1878 " 콩고르드橋 " 비르보는 이 작품에서 풍경의 세부에는 신경을 쓰지않고 있다. 한 징소의 분위기와 특징적인 광선효과를 추구하고있다 .본질..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5.19
경마장 관람기 그림 '경마장에서 ' 1930년 작품. 뒤피는 군중들이 많이 모이는 장면을 자주 그렸으며 경마장도 그 중의 하나이다. 작품 전체에서 삶의 즐거움과 들의 싱그러움의 분위기가 생동감있게 되살아나고 잇으며 대생과 선도높은 색채가 이 그림에서 혼연일체가 되었다. 라울 뒤피( 1877-1953..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5.13
이리 - 인간은 인간에게 있어 이리다 - 루오 화가 권남희 옮김 '인간은 인간에게 있어 이리다' 1948년 ,종이. 유채. 65* 46센티미터 파리 국립근대미술관 소장 루오자신이 화면 아래 직접 기입한 이 표제는 고대 로마의 시인 플라우트스의 말인데, 베이컨이나 홈즈에 의해 일반화 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속세의 잔학한 투쟁은 제 1차 세..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200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