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 프랑스와 부쉐 ( J .F , 부쉐 파리 , 1703-1770) 자수 및 장식품 디자이너인 아버지 밑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프랑소아 르무안느에게로 옮겼는데 그의 영향은 젊은 시절 작품에 잘나타나있다. 1727년 예술가 수업에 꼭 필요한 것으로 여겼던 이탈이아 여행을 카를 방루와 함께 하다. 1731년 귀국 후 아카데미에 입회신청을 하고 <르노와 아르미드> 라는 작품으로 역사화가 칭호를 받고 아카데미 회원 으로 선출되다. 첫번째로 베르사이유 궁을 위한 주문을 받고 마리 레징스카 왕비의 방 장식이후 30년 간 왕족들의 방을 치장하는 작업을 했다.
부쉐는 모든 장르에 손을 댔다. 신화적인 그림과 종교, 우화에서 끌어댄 주제, 아늑한 풍경 , 전원화, 시골 풍속화 , 그리고 < 행복한 어머니 > 주제처럼 모든 사람들이 어린이를 좋아했던 당시의 18세기의 풍속과 잘 어울린다.
'명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흐 -별이 총총한 달밤 - (0) | 2007.07.08 |
---|---|
명화에 나타난 홍수 (알프레드 시슬리1839년 파리출생 ) (0) | 2007.06.30 |
피카소 '화가와 모델' 77억원 (0) | 2007.05.25 |
귀스타브 카이유보트의 '다리' 바르보의 '다리' 시슬리의 다리 (0) | 2007.05.19 |
경마장 관람기 (0) | 2007.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