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경 수필집 선우미디어 출판
황혜경은 전남 영암출생으로 한국수필로 등단하여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가툴릭문우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수필집으로 1. 나는 해질 무렵에 울보였네 2. 차라리 이혼합시다
3. 시집살이 한번 시켜볼까 등이 있다. E-mail ( lucia816@yahoo.co.kr )
차례
사랑의 은줄 / 살아 숨쉬는 곳/ 두 번 째 바람과의 만남 / 부부로 산다는 것 / 올리브 나무 / 머리 없는 종달새/ 따띠와 통통 / 라 씨오따 / 나이기 때문에 살아야한다 / 변신을 해보면 어떨까 / 프로방스의 달 / 이국에서 맞는 생일 / 버린 자와 줍는 자 / 이프성 / 뒤마의 일생 / 가슴으로 전해지는 사랑 / 노트르담 드라 가르드 대성당 / 애완견의 천국 / 사랑의 색깔 / 커피 점술가 / 마르세유/ 하늘이 내린 지중해의 선물 / 촛불의 의미 / 떠 있는 섬 / 인생의 마침표 /운명적인 사랑 / 이 빠진 삼손 / 마농의 샘 작가를 찾아서 / 마농의 샘 / 성형수술 / 부활의 증인 /고대 박물관 /뮤젤 고우언 / 무소유 / 새로운 인연 / 프랑스의 농가 / 할로윈 데이 / 위령 성월 / 조블랙의 사랑 / 노천 식당의 낭만 / 오랜 이별 예감 / 라 씨오따 축제 / 작은 거인, 미라이 부시장 / 내 귀는 소라껍질 / 바람과 종소리 / 내가 좋아하는 남자/ 루미에르 형제 / 가장 화려했던 7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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