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가협회 제 16회 해외 심포지엄 (뉴욕맨하튼 )

 2010년 10월 11일부터 17일 까지 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는  제 16회 해외심포지엄과 문학기행을 뉴욕과 워싱턴에서 가졌다.  미동부 문인협회 회장 김자원 수필가. 장석렬시인. 국제펜클럽뉴욕지회장   / 김정기시인 /김옥기 수필가(마음 갤러리 대표)  이경희 수필가(한국학교교장) / 정재옥 한국수필가협회 뉴욕 지회장 (2011년도부터) .수필가- 김명순수필가 (한국수필가협회공영이사) . 전애자. 천세련 최덕희.방인숙.노려. 양주희. 김복연. 강신애. 이경구(시애틀) . 김동주. 민경애.소병임 = 외 많은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정목일 이사장. 권남희 월간 한국수필편집주간 . 서원순 사무국장 . 수필가=안명희. 백필기. 권영재. 강양옥. 김지상. 김영미.김수진. 이성혜. 임승렬. 이예원. 김윤숭. 이순영. 윤행원. 김기연. 김경희. 김기화. 류인혜)가  참여했다.   

 

 첫째날  맨하튼 포에츠덴 극장에서의 낭독행사와 퍼포먼스. 팬트하우스에서의 피아노 연주회.  만찬으로 이어졌다.  

 인삿말을 하는  정목일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 )

 앞줄 오른쪽부터 김정기 시인. 정재옥 수필가. 소병임 수필가   

 사회를 보는 서원순 사무국장

 전애자 수필가

 김자원 미동부문인협회 회장

 김명순 수필가( 한국수필가협회 공영이사 )  뉴욕수필가들과 함께 극장에서의 만찬을 준비해주었다.  

 선물을 전달하는 김명순 수필가  

 장석렬 시인(국제펜클럽뉴욕지회장 )

 이경구 수필가(시애틀에서 달려오다) 부인 남희우 요리연구가

김자원 수필가의 요가 퍼포먼스 (거위의 꿈)

 

 김옥기 수필가( 포에츠덴 국장 사용과 뉴욕한국문화원 시용과 다과회를 준비해주었다. )

 윤옥자 수필가 .동화구연을 맛갈스럽게 하여 넋을 잃고그만 사진찍는 일을 잊었다.

 김지상 수필가( 한국수필가협회 공영이사) 시간을 줄여준다고 낭독을  하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이지수작사의 포에츠덴 극장 팬트하우스 에 초청된 피아노 연주자

 

사진과 글정리 권남희 편집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