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트웨인 생가는 예약을 헤야 관람할 수 잇다. 글을 쓰면서 살았던 집은 1회관람에 13명정도만 들어갈 수 있어서 일행은 두조로 나누어서 입장했다.
기녀념관 입구에서
기념관 로비에서
기념품을 파는 상점앞에서 김윤숭 공영이사. 수필가
글을 쓰며 십수년간 살았던 마크트웨인 집앞에서 정목일 이사장
관람을 마치고
서원순 사무국장
윤옥자 수필가 부산.
김영미 수필가와
류인헤 이사
권남희 편집주간
마크트웨인이 글을 썼던 책상 -서원순 수필가
권남희 편집주간 마크트웨인이 글을 썼던 책상
마크트웨인이 여행다닐때 썼던 가방
기념관 로비에서
마크트웨인의 집이보이는 입구에서 권남희 수필가
류인혜수필가. 김영미수필가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 한국수필가협회 워싱턴 문학기행 3 (0) | 2010.12.12 |
---|---|
한국수필가협회 워싱턴 기행 2 /2001.10. 14 (0) | 2010.12.12 |
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 제 16회 해외심포지엄 중 워싱턴 기행 1 (0) | 2010.12.12 |
뉴욕 맨하튼 포에츠덴 팬트하우스 초청 행사 스케치 2010.10.11 (0) | 2010.12.05 |
뉴욕 포에츠덴 극장에서의 퍼포먼스 (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 ) 2010.10.1 (0) | 2010.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