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권남희 월간 한국수필 편집장의 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 문학탐방 개인 사진

권남희 후정 2011. 11. 11. 20:30

전수림 수필가 촬영 ( 2011년 11월 4일 부터 호주 시드니-골드코스트  )  

 2011년 11월 9일 골드코스트 에서 시드니로 다시  국내선을 타러가는 중 (아시아나는 골드코스트에서 인천공항가는 게 없어서 다시 시드니로 갑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가 보이는 부두  (뒤 보이는 보라색 꽃나무가 자카란타로 한데 어울려있으면 환상적입니다.  

 배에서 내려  Base 면세점으로 갔다가 시드니 아리산 식당에서 호주문학협히 회원들과 행사를 위해 다시 가야함   

 전수림 수필가와 오른쪽 권남희 수필가

윤중일 사진작가와  빠삐용 절벽이 보이는 곳 

 

 람보르기니가 한 대 지나가자 차값을 말하는데 지나가던 외국여성도 거든다 '몇억 할 거라고'

 왼쪽 이정훈 부장 (시드니대학 정치학전공) 작가들의 취향에 맞았던 지적인 가이드. 말씀을 하도  잘해서 천연약품(내추럴 메디신)를 사러간 곳에서 엄청나게 매상을 올려주었다. 연령대들이 높기는 했지만 내추럴 빌베리. 관절염약 .프로폴리스,  혈관청소해주는 약 등등.... 편집일 때문에 눈이 늘 충혈되고 건조했던 나는 빌베리 효과를 보았다.  (우리나라 매실청이 소화를 돕고 장염에 효과를 보는종도라고 생각하면 된다)ㅁ  

 김은순 수필가와 본다이 비치

모래를 씻는데 키가 안닿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