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행사

권남희 수필가 철원 문학기행 사진

권남희 후정 2012. 6. 19. 10:28

2012년 6월 16일 토요일  철원 문학기행 권남희 한국수필편집주간 사진 =전수림 수필가 쵤영

디지탈 카메라의 위력은 대단하다. 우리나라뿐 만 아니라  전 세계에  사진작가그룹을 엄청나게 탄생시켰다.  한국에만  수십맘명이 사진가로 활동하며 일상적인것을 담아내어 재생산하고 있다. 발터 벤야민의 예언대로 기술복제시대가 오면서 몌술에도 빠른 속도로 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제 과거 장인정신에 따른 도제식 생산이 아닌 예술작품생산의 수평적 구조 속에 다양한 계층의 예술품 생산품을 만나며 살고 있는 것이다.        

 오른쪽 윤중일 사진작가 (숙소에서 아침식사후)

 백마고지

 숙소에서 왼쪽부터임민자 수필가. 유혜자 전 이사장 .김경실 부이사장. 이철희 실장. 권남희 편집주간  

 왼쪽 이사명 수팔가( 제 31회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자)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월요수필반 수필가들과

 오른쪽 최원현 수필가와(참 오래되었다 1987년부터? 문학공부 할 때부터

 덕성여대 월요수필교실회장 잔병수와 (왼쪽)  오른쪽 이건형 수필가

왼쪽 김윤숭 인산죽염회사 그룹 대표(지리산 문학관 관장)  가운데 사진찍는 여성 전수림 수필가.  카메라 들고 있는 권남희 편집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