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린 작가 재조명 세미나 2012.9.17 문학의집.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집.서울에서  2012.9.17.월 오후 3시 수필가 전혜린 선생 재조명 세미나가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한분순 시조시인.부회장 최금녀 시인. 부회장 지연희 수필가)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간사 전수림 수필가. 김선희 시조시인 이 행사진행을 위해 수고하셨습니다. (사회 최균희 아동문학가)  

주제발표는 이승하 시인(중앙대 교수) 과 유혜자 수필가(한국수필가협회 전 이사장 ) 두분이 맡았습니다. 천재적인 작가의 요절 같은 죽음이었기에 마음아파하고 그의 재능이 지금까지 이어져왔더라면 어땠을까..그런 아쉬움을 참석 작가 모두 가진채,   더욱 진지하고 열의가 있는 세미나분위기였습니다.

태풍과 비바람에도 100여명의 작가들이 참석하였고 원로여성작가의 (김남조시인. 허영자 시인. 정연희 소설가. 추은희 시인 .김후란 시인. 이덕화 평론가)

증언같은 회고담은 값진 자료였습니다. (권남희 편집주간 기록정리 )

 

사진촬영  전수림 수필가(한국여성문학인회 간사)   .최건차 수필가 (덕성여대 월요문학회 회원)   

      

 왼쪽부터 수필가= (류인혜 . 최건차 .권남희 편집주간 .이농무. 안정현)  

 권남희 한국수필가협회 편집주간 (최건차 수필가 촬영)

 왼쪽부터 지연희 한국여성문학인회 부회장. 한국문협 수필분과 회장/  권남희 한국문협 이사. 월간 한국수필 편집주간 / 김수자 시조시인(여성ㅅ;조시인협회 전 회장)

 원로작가들의 회고담을 기록하는 권남희 편집주간

 오른쪽부터 홍금자 시인. 허영자 시인. 한분순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김선희 시조시인. 노향림 시인. 유혜자 수필가, 권남희 편집주간   

허영자 시인과 모처럼 사진찍는 권남희 편집주간 (인터뷰 두번해드리면서 찍어드리기만 했지 같이 찍을 시간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