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월 15일 호텔 아침 식사후 수영장이 보이는 곳 권남희 편집주간
앙코르 사원 에서 (2일동안의 입장권을 40달러에 사고 사진을 찍어서 붙인 입장권을 목에 걸고다님)
멀리서 유적지 전경을 잡아봄
100만명의 인구가 살았던 도시유적지 왕이 각 나라 사신을 알현했던 계단
권남희 편집주간 씨엠립 로얄 호텔 12월 16일 아침식사장면
tour버스를 기다리며 샤넬 No 5를 만들었다는 꽃을 주워서 머리에 꽃음 (뒤의 나무)
일본이 괸리권을 따낸 유적지(한글안내가 크게 되었다-한국에 대한 우호의 표시라함) 일본기가 결려있는 것에 대한 미안함?
54개의 얼굴이 4면에 있는데 모두 216개의 얼굴이 돌아가면서 새겨져 있음 (전날 공연을 본 내용에 이 조각상이 나옴)
천년전 도시를 발굴했는데 이렇게 나무가 유적에 뿌리를 내려 살고있었음 = 성장이 더이상 되지않게 주사를 주어서 건물이 무너지는 것을 막고있다함 )
바다같은 호수를 바라보며
자세한 내용은 시간나는대로 올릴것임
씨엠립여행 사진촬영 과 정리 권남희 수필가 /월간 한국수필 편집주간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씨엠립 타프롬사원에서 2012. 12월 16일 (0) | 2012.12.19 |
|---|---|
| 씨엠립 외곽 재래시장 2012.12월 16일 (0) | 2012.12.19 |
| 우즈백에서 만난 사람들 (0) | 2012.09.08 |
| 부카라.사마르칸 유적지 탐방 2012.8.25-28 (0) | 2012.09.07 |
| 2012년 8월 24-29일 한국수필가협회 우즈베키스탄 심포지;엄 (0) | 2012.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