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타슈켄트 시장에서 2012년 9월

권남희 후정 2015. 8. 21. 13:02

 

오른쪽 코너  전수림리더스에세이회장 . 권남희 월간한국수필 편집주간 .이춘자 수필가  (우즈배키스탄 여행...)

1989년 자유시장거래 분위가 싹트고 있을 때 타슈켄트 재래시장을 갔는데 당시는 고려인들이 나와서 김치와 양배추 김치 등을 팔았다.

2012년도 타슈켄스 시장은 완전히 대형시장으로 변해있었다.

물건을 서서 파는 이 아주머니들은 자리를 맡지못했기 때문에 서서 판다. 땅에 앉아서 파는 사람들은 다르다.  포도, 호두 등 말린과일  파는 곳부터 금붙이 ,악세사리 등

면적은 넓고 떠들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