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2%부족하다 박근혜는 이미지에 갇혀있다 . 권남희 수필가 잔다르크처럼 일어나야 한다 . 박근혜가 이미지 변신을 위해 머리도 자르고 한 나라의 운명을 책임 질 핵심 인물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과거 육영수 여사의 이미지 때문에 올림머리를 고수했기에 ‘추진력’과 ‘과감성’을 얻는 명목으로 머리를 자르.. 사회;이슈 200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