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2015년 8월호 권남희 수필 멀미 권남희 어느 날 나는 달리는 버스 안에서 책을 읽어도 멀미 하지 않는 자신을 발견했다. 얼마나 신이 났던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야호... 탄성을 질렀다. 비로소, 세상에 나와 무엇에건 흔들리며 떠들고 웃다가 멀미도 하지 않는 내 자신이 신기하면서 대견했던 것이다. 어렸을 때는.. 권남희 수필 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