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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마지막 주 막내여동생. 딸. 딸친구 이렇게 넷이 홍콩을 갔다. 계획짜는 일은 젊은이가낫겠지하고 맡겼다. 3박4일은 짧고 묻고걸어다니는 시긴으로 많이 보냇다. 침사추이와 스타의 거리, 마카오를 배고타고들어가서 버스를타고 무작정가다가 종잠까지 가는바람에 다시 물어 물어 찾아간일(영어가 잘안된다-본토가까워질수록)
트램, 우리나라 인서동쯤에 해당되는 스탠리거리에서 도장용 돌을 홍콩달러 300불주고 사기도 했다. 주말이되자 빅토리아공원 오르는 길 큰 길에 필리핀여성들이 엄청나게 모여앉아 떠들고 있어 처음에는 데모 하는 줄 알았다. 사실은 홍콩에서 가정부를 하는데 주말이면 주인들을 위해 집을 나와야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렇게 길거리에 모여앉아 아야기하고 먹을 것을 나누어 먹고 정보도 나누며 지내고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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