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소설가의 서종문학 박물관
정원에 있는 조각상
문학박물관 입구에 있는 조각상
문학박물관 입구에 있는 조각상
집입구에 있는 조각상
야외 조각상
야외 조각상
호수가에 있는 조각상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잇는 자리
작은 호수 에 있는 인어상
밖에 있는 조각
밖에 서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들
bt권남희 수필가 쵤영 정리
김용만 소설가를 처음 만난 것은 1990년 8월 한국문인협회에서 주최하여 가는 미국세미나에서였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 2주일 )
현대문학 소설로 등단한 그는 경찰출신이며 구로동에서 춘천옥을 운영한다고 했다. 다시 제주도 세미나에서 만났고 그 후 소설 쓰기 위해 산으로 간다고 하더니 정말 서종면에 땅을 구입하여 두문불출한다는 소식도 들리고 정말 그를 10년 넘게 문학행사에서 구경도 못했던 것같다. 다시 2007년 문학의집.서울에서 문인극 공연 때문에 만났으니 얼마만인가.
2009년 5월 작가들의 꿈인 문학박물관을 건립하고 이제 다시 무언가 활동할 채비를 하니 부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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