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경 수필가 '프로방스 통신 ' 출판기념회

 황혜경 수필가 의 네번 쩨 수필집 '프로방스의 통신' 출판기념회가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사동 지리산에서  있었다.  행사는 최원현 수필가의 사회로 황혜경 수필가가 가장 아끼는 작가들만 초대하여 조촐하게 진행되었다.  세계에서 열번째 안에 드는 아름다운 곳이며 , 프랑스 최남단 휴양도시, 지중해를 끼고 있는   라 씨오따에서 77일간 머물며 주변을 여행하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쓴 글이다. 인구  5만의 도시에서 작가인 황혜경은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한다는 시민훈장기념메달을 부시장으로부터 직접 받기도 했다.

 (참석작가  / 정목일 이사장 / 유혜자 전 이사장.  이하 수필가 존칭 생략 (김경실. 한동희 .최원현 .권남희. 이선우. 유지연. 이사명. 박수주. 김진돈. 윤강로 .이진화.    외 ) 가족 들 (글과 사진 권남희 수필가 정리) . 

 

 황혜경 수필가. 유혜자 前 이사장

 왼쪽부터 한동희 부이사장. 김경실 수석공영이사. 이진화 공영이사

 이선우 선우 미디어대표 / 정목일 이사장  

 황혜경 수필가 아드님/ 며느리/ 사돈 부인

 황혜경 수필가 (한복이 죽인다)

 정목일 이사장

 김경실 수석 공영이사

 한동희 부이사장

 이진화 공영이사

 유혜자 前 이사장 축사

 최원현 수필가 사회

 정목일 이사장 축사

황혜경 수필가와   5년에서 10년 만에 만난 작가들 

황혜경수필가와 막내아드님  

 

 박수주 수필가

 며느님의 수필낭독

 황혜경 수필가 초대손님

 지인과 함께

 화이트 와인 한 잔씩 ( 오른쪽부터 권남희 수필가. 초대기자.김경실 수필가. 유혜자 수필가. 이진화 수필가. 황혜경 수필가)   

 와인과 촛불 (와인바 테이블에 장식되어있다)

 와인 바 입구에  놓인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