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채홉이 머물며 글을 썼다는 흑해 부근 (오른쪽 끝 권남희 수필가)
10월인데 어찌나 추웠던지 가지고 간 옷을 아무리 껴입어도 뼛속까지 추웠다. 여행내내 떨고 다녔는데 옷을 살곳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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