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살아볼만한 곳이다

 

      1990년 8월 뉴욕 유엔본부앞 권남희 한국수필 편집주간 . 카메리와노트를 항상 들고다녀서 사진마다 카메라가 있다.  이 때만 해도 키가 안줄어서

                                   (현재 4센티미터 줄었음.목뼈가 붙었다고  함) 어지간헤보임 

2010년 10월 유엔본무앞 은.항상 이렇게 뉴스 채널들이  곳곳에서 무언가 찍고 있다.  유엔건물 기념관으로  들어가  코피아난 전 사무총장과 반기문 유엔본부 사무총장

사진 사이에서 사진을 찍었다.  2013년 네덜란드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국이 선진국으로 소개되고 있다.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일이다.   

 

 

                              .    뉴욕  유엔본부 역대 사무총장사진이 걸린 곳에서 권남희 편집주간 2010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