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숙 수필가 인터뷰 2011년 월간 한국수필 9월호 40대 후반에 공부를 시작하여 대학 강단에 서고 수필집을 내는 등 쉬지 않고 공부를 하며 자신을 단련하는, 육영수 여사와 함께 ‘5개 부문에서 빼어난 한국여성들’ 4위에 올랐던 정명숙 수필가 정명숙 선생님이 계시는 곳은 책읽고 글쓰기에 좋은 담백한 공간이다. 베란다 작은 .. 인터뷰 내용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