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에 넣어둔 사랑> 권남희 수필 가버린 세월은 돌아올 수 없고 , 떠나버린 사랑 또한 돌아올 수 없기에 사람들은 대체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 다시 붙잡을 수 없는 것들을 그리워하며 산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는 우리들의 이웃, 이끼와 온기가 묻어있는 골목풍경, 동네 어귀들, 누구나 겪었을 개발이란 미명하에 어.. 권남희 수필 201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