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한국수필 2012년 2월호 특집 <소통을 위한 단상> 정기구 독 신청 02-532-8702-3 /팩스 02-532-8705 2월의 기도 정 목 일( 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한국문협 부이사장) 누구도 2월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루 수업 중에도 이름 한 번 불려지지 않고, 손 한 번 들지 못 하는 수줍은 아이 같습니다. 2월은 팔삭둥이처럼 연약해 보입니.. 월간 한국수필2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