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이며 수필가인 배대균 을 만나다 월간 한국수필 6월호 커버스토리 신경정신과 의사로, 사랑의 전화등 지역봉사자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세상의 아픔을 치유하고 살아가는 배대균 수필가를 만나다. 대담: 정목일수필가( 본회 이사장) 일시: 2011.5. 18.수 장소: 한국수필가협회 사무실 정리: 권남희 편집주간 정목일 : 반갑습니다. 자주 만.. 인터뷰 내용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