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경 수필가 목마른 낭만 도시 여수를 문학적 고향으로 삼아 수필에 운명을 맡긴 정호경수필가 그 문학의 뿌리를 만나다 대담 : 정목일 이사장 일시 : 1월 20 장소 : 한국수필가협회 사무실 정리 : 편집주간 권남희 (011-412-4397) 왼쪽에서 두번째 유혜자 전 이사장 세번쩨 정호경 수필가.오른쪽으로 이정.. 인터뷰 내용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