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자 수필가 후정문학상 수상 <꿈의 샘물 드므> 정은문화사 활짝 핀 꽃 한송이 이춘자수필가 이춘자 수필가의 얼굴에 꽃이 피었다. 수필가로 등단하고 글을 쓰면서 얼굴표정이 점차로 밝아지고 활동도 적극적이라는 것을 느낀다. 2011년도 호주심포지엄참가를 시작으로 우즈벡스탄 .터키. 이태리. 말레이시아 등 해외 문학기행을 6년 넘게 같이 다.. 문학행사 201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