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남희수필가 정리
상거래의 역사
물물교환에서 인터넷 비즈니스까지 - (한스와르크바우어-1932년 찰츠부르크 출생, 현재 비엔나에서 살고 있고 경제전문 법률가 로서 국제문화경영과 경제전문 강사로 활동 하고 있다. / 베른트할리어- 1947년 함부르크에서 출생, 현재 퀼른 근방에 살고 있다. ‘상업에 적용된 현대 기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다. 1974년부터 1984년까지 10여년 동안 다국적 담배업체들의 키어카운트 매니저로 활동 . 현재 전 세계 상거래 연구소들의 연합체인 Isso 회장직을 맡고있다. 지음 )
삼진기획
차례
한국어판 서문 / 들어가기 전에
*. 아담과 이브에서 시작되었다 / * 부싯돌 대 도끼 / * 상거래와 문자
* 파라오는 독점욕이 강했다 / * 바빌론과 함무라비 법전 / 지중해의 상권을 거머쥔 페니키아 민족 / * 상인의 수호신 헤르메스 / 트로이와 오디세우스 / 에트루리아, 켈트, 게르만
시장 경제의 창시자는 중국인? / 로마의 부흥과 쇠망 / 바이킹은 정말 해적이었을까
이슬람, 바자르시장과 케러밴 여관 / 수도원과 카롤링거 왕조 / 십자군 원정과 교황의 권세 / 무어인들의 화려한 문화 / 중세의 상거래와 제조업 / 대목장과 여자 상인들 / 중세의 포도주 거래 / 한자동맹 / 런던의 한자동맹 / 한자시대의 대상들 / 베네치아, 상거래의 중심축 / 포르투칼의 후추와 제국주의 /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 / 콜럼버스 새로운 무역로의 발견자 / 푸거: 최초의 다국적 기업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 차의 거래: 영국의 동인도 회사
보스포루스 해협과 오스만 제국 / 상트페테르부르크 : 서유럽으로 가는 관문 / 상거래의 알레고리 / 상인인가? 모험가인가 / 노예와 자원 / 뉴올리언즈와 목화농장 / 중상주의와 자유주의 / 수로기간 시설 / 새장수와 약장수 / 정착상업의 등장 / 시장풍경 / 쇼핑의 성전 / 1939- 1945 : 파괴의 시대 / 미국에서 건너온 생활 양식 / 서유럽의 팽창/ 동유러브이 개방 / 유통업의 대형화와 뉴 미디어 / 추억의 틈새시장 / 상업과 돈 / 상거래와 색 / 영원한 혁신 / 문화를 후원하는 상업
옮긴이의 말
들어가기 전에
인터넷과 이메일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경제가 세계적인 차원에서 움직이는 걸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한다. 제2차 세게대전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 이룩한 생활의 수준과 그 양식은 지구적 차원의 통신과 상품의 교류를 전제로 하고 있다 .
과거에는 어땠을 까? 예전에는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않은 미개척지가 많앗다. 그리고 그 미지의 대륙,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험은 이름없는 떠돌이 장돌뱅이부터 대규모 무역상까지 상인들에 의해 주로 이루어졌다. 상거래는 사람들에게 풍요와 부를 안겨주었고 , 세계에 대한 지식을 증가시켰으며, 민적간의 상호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시켜 평화증진에 이바지했다.
그런데도 왜 많은 사람들이 상거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유렵비즈니스 스쿨 (EBS) 의 교수 마트뮐러 는 “상거래를 좋지않게 보는 부정적 시각은 어느시대나 만연했다. 농사를 중시했던 중농주의 시대부터 고전주의 , 초기 사회주의를 거쳐 19세기 경제서의 생산성 논쟁 그리고 우리가 살고있는 오늘날까지 마찬가지” 라고 말했다.
하지만 상인이 사회적으로 높은 신분을 유지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지역도 존재했다.
-이웃에 봉사하기 위해 물품을 사고파는 사람들은 덕을 행하는 자들이다 -
중세의 유명한 신학자 아퀴나스 (1225- 1274) 의 말이다. 또한 독일 고전주의를 완성했단 괴테는 대표작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나로서는 진정한 상인의 정신보다 더 널리 퍼져있는 그리고 더 널리 퍼져야 할 정신을 알지 못하겠다 .’
괴테와 함께 독일 고전주의의 양대 기둥을 이루는 실러( 1759- 1805) 도 상인을 신성한 존재로 칭송했다.
신이여, 상인은 당신의 것입니다 !.
20세기 초반 토마스만(1875- 1955)의 소설 <부덴부로크가의 사람들>도 한 상인 가문의 흥망을 주제로 상인정신을 기리고 있다. - 12쪽 상단 아래부터 생략 -
* 예술양식의 변화와 상거래 활동의 변화 사이에 유사성과 연결점이 발견되는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 몇가지 예를 짚어보자.
미래파 -20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전위예술 운동으로 / 표현주의 - 20세기 초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전개된 예술운동 으로 / 큐비즘 - 이 원칙은 질서와 명확성, 그리고 개괄을 뜻한다 / 오르피즘 - 그리스 음악의 신 오르페우스의 노래처럼 서정적이고 조화로운 울림을 추구한다 / 야수파 - 거칠고 통제할 수 없는 성급한 화풍은 빛나는 색채와 힘, 자발상, 실험정신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다. 관습을 초월한 해결책을 선택할 수 있는 활력과 용기, 아방가르드적인 진취성이 없으면 아무 것도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있다 .
-이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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