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도시 터키 안탈야 명소 탐방 (권남희 월간 한국수필 편집주간 )

(사) 한국수필가협회(정목일 이사장) 제 19회 해외심포지엄 터키문학탐방 제 5일 째  터키 휴양도시 안탈야  (탑정면 푸른탑이 아름다워서  유명한 38미터 이블리탑과  시내관광 )   

지중해가 펼쳐진 안탈야 휴양도시 (9월 10일인데도 낮온도가ㅣ 30도가 넘었다 )

 지중해가 보이는 안탈야 전망대  정목일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콘야에서 안탈야로 가는 도중 산정상 휴게소에서 낙타상이 보인다 전수림수필가 촬영 권남희 편집주간

 이불리탑 가는 골목

 신부들러리들과 오른쪽 끝 사원순 사무국장 

 2013년 9월 10일 콘야베라 호텔이 보이는 시내에서 (거리를 사진찍으러 나갔는데 호텔근처에 찍을 만한 곳이 보이지않아 다시 길을 건너려는 중 -전수림수필가 촬영

 왼쪽부터 권남희 편집주간 이순영 수필가. 윤중일 사진작가 .이춘자 수필가    

 

 이불리탑 전망대  가는 길(화장실 입구에서 권남희 편집주간 노란 우산양산 때문에 한컷.... 전수림 촬영  2013년 9월 10일

 이불리탑가는 골목 (이날 30도가 넘었는데 색깔맞춘다고 땀흘리면서 스키프를 하고다녀서 보는 사람들이 웃었음)

 김윤숭 부이사장(인산죽염연구소 대표. 지리산 문학관 관장) 에게 스카프로 묶는  장난거는 권남희 편집주간 (수필의 날 스폰서도 해주시고 한국수필가협회 인산신인수필대상과 인산기행수필 문학상도 제정해주셔서 잠깐 장난을 쳤음)       

 지중해를 배경으로 터키청년들과 (왼쪽부터 김윤숭 부이사장. 터키청년 이춘자 수필가 권남희 편집주간 터키청년. 윤중일 사진작가) 청년들이 순박하고 친절하다  

 콘야 베라호텔앞에서 아침식사후 권남희 편집주간  

 이블리탑가는 길 골목에서 앉아있던  근육남 과  

 점심시감에 들른 휴게소에서 이현복 교수(수필춘추 발행인) 터키는 곳곳에 이런 수도꼭지가 있다.  석회물이라 수돗물을 그냥  마실 수 없어 식당에서도 물은 사먹어야 한다.  여행 내내 한국인솔자 이소영남과  현지 가이드 알렉스가 서비스로 하루 한병씩 사서 주었고 더 필요한 사람은 버스기사에게 사먹아야 함 )    

   오른쪽 전수림수필가 (지중해가 보이는 곳 )내카메라에는 천지삐깔이 전수림사진이고 전수림카메라에는 천지가 내사진이었다.  저녁에는 전수림 노트북에 당일 찍은 사진올리고 구경하면서 즐거웠고 덕분에 메모리카드 하나로  9일을 버텼다. 대략 5천장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