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사) 한국수필가협회 (정목일 이사장. 권남희 편집주간 ) 제 19회 헤외심포지엄 텀키탐방 제 6일째 파묵깔레

권남희 후정 2013. 9. 20. 10:23

2013년 9월 12일 파묵깔레 노천탕에서 정목일 이사장님

 

 파묵깔레 전경

 쫀득아이스크림을 먹는 터키인들과 전수림 수필가.(분홍티) 권남희 편집주간(분홍가방) 터키인들도 이날

 노천탕이 보이는 파묵깔레 호수 권남희 편집주간 =전수림 수필가 촬영 (이날은 모두 피곤하여 여기꺼지만 오고  다음날 아침에 노천탕을 올랐다. )

 터키에서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나라의 미래가 밝다하겠다. 시장이나 골목이나 거리에서나 어린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2012년도 갔던 우즈베키스탄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었다  

 파묵깔레 로 소풍온 터키인들과 한컷  권남희 편집주간 (터키인들의 기질이 한국인과 비숫한 것일까? 다혈질이면서 순박하고 정도 많고 사진도 같이 찍자고 하면서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가 좋다. )

 전수림수필가(분홍티셔츠) 와 권남희 편집주간 . 전수림과의 인연도 13년이 넘는다(암도 이겨내고 자전거를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차면서 건강관리하고 밝게 살아가니  예쁘다) . 남은 인생 같이 글쓰면서 친구처럼 가는 구나.  

 2013년 9.11  파묵깔레 노천타잉 보이는 곳에서 정목일이사장님과 권남희 편집주간   (2011년 호주세미나때는 사진을 드리지못했다. 너무 말라서  사진이 영 안나옴 )   

문학안에서의 인연도 생각하게 된다. 1987년도 수필로 둥단한 나는 1989년도 미극 세미나때부터 (이사장님은 1975년도 둥단이라 그 이전부터지만 )  국내외 웬만한 행사때는  같이 묶여서 다니게 됨 .   어느날 사진정리하다보니 사진마다 거의 있는 것을 발견하였음 .

 파묵깔레 전경

 

파묵깔레 노천온천 에서 이춘자 수필가. 권남희 편집주간 .전수림 수필가  

파묵깔레 노천온천 에서 윤중일 사진작가.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