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일 이사장 (한국문협 부이사장 )
김윤숭 부이사장
전수림 수필가(이스탄불에서 )
호텔포토존에서 전수림 수필가 (어느 호텔이나 포토존이 있다.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하니 섭섭하기도하여 Eser Diamone 호텔난간에서권남희 편집주간이 사괴를 깨물며 아쉬워하고 있다. 전수림이 한마디 거든다" 샘 ! 여권을 버릴까요?' " 크!@#$ 거기까지 해준다면 좋지만 혼자 무슨 재미로 남나? 또 우리 한국인솔자 이소영님 울상되는 걸 어떻게 보고"
성소피아사원 에서 권남희 편집주간 .윤중일 사진작가 (월간 한국수필 사진기자) 햇빛작열한다.
2013sus 9월 13일 정목일 이사장님과 이상인 운영이사
버스로 이동하면서 찍은 이스탄불 시내
이스탄불 시내
예쁜 넌니들 (앞줄부터 윤옥자 수필가. 김경자 수필가. 끝줄 이순영 수필가 )
우리는 시내버스 타보면 안되냐? 이층버스도 있고 전차도 있던데 전수림수 필가에게 묻고있다.단체행동이라 개인시간은 없다. 사진도 틈틈이 찍어야 한다. 자유시;간을 아무리 주어도 30분-40분이내다. 기념품이라도 사기위해 근처가게에 들러 흥정하기시작하면 구경은 망치고만다. 물간안깍고 주는대로 사면 안돠나? 시간싸움에 기력이 떨어진다. 보통 반이상으로 불러서 더 깎아야 하니 힘들다. 어떤 청년은 인솔자에게 협박한다. " 왜 사지말라고 하나" " 그런적없고 시간에 쫒기니까 "빨리 움직이세요" 하는데 눈치로 때려잡고 위협하는 것이다. .
남녀의 애절한 사람의 전설이 있는 언덕을 가느라 거의 한시간 기다려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니(양쪽으로 공동묘지가 있다. )
커피와 차도 파는 언덕에서 사과차를 마시고 내려오다 이런 환상의 소년을 발견했다. 생일 잔치를 하는지 가족들과 있다.
생일이냐고 물어도 영어ㅡㄹㄹ 안하는 아이라 못알아듣고 웃는다 . 어쨌든 왕자님이라 칭찬하고 한컷 (전수림 수필가 촬영)
기독교 정교와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성소피아사원 (입장하는 줄이 너무 길어 예배드리는 안은 들어가지 않고 바깥에서 관람하고 있다. 가운대 파란 모자 정목일 이사장님
호텔 포토존 (아침을 마치고 )이때만해도 싱싱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더위와ㅣ 피곤에 잠식당하여 저녁쯤에는 잠들기 직전 상태로 돌아다닌다.
점심후 식곤증과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계단에 앉아있다가 전수림에게 도촬당함 (앉아있다가 사람들이 점점불어나서 나맞직원이 여기는 가게앞이니 비켜달라고 하여 마지못해 일어남) 한숨 잤으면 좋을 시간 !
이스탄불 시내를 걷고있다. 곳곳이 작은 호텔간판을 달고 있다. 여행자가 많다보니 숙소는 항상 .... 유럽인들이 엄청많이 방문하여 진지하게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오른쪽 서원순 사무국장과 권남희 편집주간
권남희 편집주간 저녁식사후 야경을 보기위해 선착장에서 석류쥬스를(그냥 석류만 짜서 준다. 물도 안타고 노슈가 라 좋다.장소에 따라 싱싱한 석류로 짜주면 6리라부터 좀 지난 석류는 1리라 2리라 등 다르다 ) 마시며 .피곤에 쩔어 눈이 쾡하다 .피곤해서 코카콜라 빨간 양념통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음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르한 파무크 가 세운 순수박물관 The Museum of Innocence탐방( 권남희 월간 한국수필 편집주간0 (0) | 2013.09.21 |
---|---|
(사) 한국수필가협회 (정목일 이사장) 제 19회 해외심포지엄 터키 행사 출발에서 첫날까지 (0) | 2013.09.20 |
정목일 (사)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님의 터키 보스포러스 해협 유람선 에서 (0) | 2013.09.20 |
(사) 한국수필가협회 (정목일 이사장. 권남희 편집주간 ) 제 19회 헤외심포지엄 텀키탐방 제 6일째 파묵깔레 (0) | 2013.09.20 |
(사) 한국수필가협회(정목일 이사장.권남희 편집주간 ) 제 19회 해외심포지엄 터키 탐방 제 6일 라오게디아 (0) | 2013.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