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23- 2016년 3월 20일까지 서울미술관 2015 기획전 으로 <미인: 아름다운 사람>을 한다.
플래시를 터트리지않으면 사진촬영을 허락했는데 내 카메라가 플래시금지를 하니까 셔터가 먹지않아 할 수 없이 터트려 미안했다. 얼마 찍지못했다. 직원이 서있다.
참여작가는 김기창. 김덕용. 김명희.김원숙. 김인승. 김호걸. 김흥수. 문학진. 박영선. 박항률. 손수광. 이봉상. 이숙자 이원희. 이인성. 임직순, 정명조. 천경자.
오귀스트르누아르 . 파블로 피카소. 마리 로랑생. 마르크 샤갈. 조지콘도. 줄리안오피. 평정지애 이다.
미술관 문으로 내다보는 건너편 풍경 (자하선만두 집점심식사를위해 길건널 때 가는 길)
1층에 물품보관함이 있다. 우산꽃이도 보인다.
미인전시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곳 에 문을 설치하였다.
전시포스터 전시실 1 사계절그림전시 2. 전시실 2 미인
허해순수필가 촬영 권남희 편집주간 (붉은바탕은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
피카소가 가장사랑한여인 그림 (가장 행복한 여인의 표정이라고함)
마르크 샤갈이 사랑하는 아내 벨라를 상징하는 부케
르누와르 분홍옷소녀 상
붉은 벽에 소액자를 붙임
욕조는 작품이 아님-간간이 설치물이 있다. 붉은 커튼이 섬뜩하고 처절한 느낌이 나는건지?
붉은 꽃잎이 담긴 욕조
짧은영화가 상영된다
임예진 사진
여성배우들의 사진을 이렇게 만들어 벽에 걸어 두었다. 마지막에는 누구를 미인으로 생각하느냐는 설문지함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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