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여덟문인의 나의 작은 기쁨 2016.2.18- 3.22

권남희 후정 2016. 2. 19. 16:25

 

 

 오프닝 테잎커팅 (김후란이사장.성춘복시인을 모시고)  

왼쪽부터 김태식수필가. 지연희 이사장. 권남희 편집주간 .서정란 시인. 홍금자시인. 이명재 문학평론가

김태식수필가 초판본전시             권남희수필가 부채   

 

문학의집에서 준비해준 다과 를 먹으며 권남희 편집주간 .지연희 한국문협수필분과회장.김후란 이사장 님

 

부채와 함께 지연희 이사장님모시고(오래된부채도 있다. 1989년에 받은 것, 작고한 박건호작사가 써준 부채, 해마다 여름이면 부채에 서예로 시를 써주던 김종란 수필가.   행사나 모임에서 이름을 사인받은 부채 등...부채를  보니 이야기가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