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프리다칼로. 디에고리베라 전시 예술의 전당

권남희 후정 2016. 7. 24. 13:49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멕시코 화가들 중 한명으로 여겨지는, 벽화가로 잘 알려진  디에고리베라:  2500점의 이젤작품, 드로잉, 석판화, 수채화를 제작했다.

250점을 남겼지만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와 프리다칼로의  전시( 1954년 프리다칼로가 세상을 떠나고 돌로레스올메도는 디에고리베라와 다시 만나고 둘의 우정은

예술안에서 이어집니다. 예술가 디에고의 작품을 보존하는 작업에 그녀는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헌신했습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기간: 2016년 5월 28-8월 28일   *사진촬영 안되고  로비에 기념품점 있습니다.도록이 저렴합니다 .꼭 사서 읽으  

 

프리다칼로  작은원숭이가 있는 자화상  1945년 56* 41.4센티미터    ( 포토존에 있습니다)

 

디에고리베라의 <꽃으로 장식한 카누>  1931년  201.5* 160* 43.센티미터   (  포토존에 있고  도록에 나온 그림은 훨씬 어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