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남프랑스 .파리여행 2일차 모나코와 니스

권남희 후정 2017. 6. 6. 20:26

 

                             망통에서 점심을 먹고 버스로 30분이동하여 (산길이라 구불구불 합니다)  모나코왕궁 으로 올라갑니다

 

                       모나코 왕궁 입장료를 냅니다

버킷리스트에나오는 식당

                그레이스캘리왕비가 스태파니공주를 학교로 데려다주는 사진 .모나코가 워낙 작아서 걸어다녀도 되는 거리라고함.(<아주아주행복한 사형수> 동화책에 나오는 나라가 모나코다.당시만해도 감옥이 없어서 최초의 살인자가 발생했는데 집에서 출퇴근시키다가 나중에 프랑스에 위탁하는 내용이다) ,

 그레이스캘리가 결혼식을 올린 성당앞 .사진이 관광자료로 길가에 세워져 있다. 앞은 바다가 보인다.  

 그레이스캘리가 결혼식을 올린 성당

 

아래 사진은 모나코 왕궁에서 한바퀴 돌아가면서 찍었습니다.  

 

 

 

                     왕궁에서 내려다본 모나코 (박주영이 뛰었다는 축구장도 보입니다 )

 

  

 

 

 

 

 

                            여기까지 한바퀴 돌았습니다 . 

 

모나코 왕궁 조각상

                                에즈빌리지

 

                        에즈,열대정원  전수림수필가

 

니스

 

니스해변 (수영하는 커플도 있습니다)

 

                         유럽인들이 가장사랑하는 휴양지 . 인구 33만명으로 향수와 올리브가 주산물이며 사계절 관광객이 끊이지않는   니스

                         바닷물에 발을 담그니 피곤했는지 정신이 번쩍들고 족욕을 한 기분이었다. 에즈에서 버스로 40분 정도 이동하였다 . 

 

니스 뮤지엄 (니스에는 샤갈미술관이 있는데  자유시간 한시간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니스해변가 식당 ( 달팽이6개가 버터구이로 나왔는데 5개인줄알고 한개를 더 달라고 하여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