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미하스는 여행책자에 잘 나오지않는 곳입니다. 그라나다는 가는 여정에 들려볼만한 하얀마을입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지중해가 멀리펼쳐져있습니다.
세비야에서 미하스 이동중 휴게소에서 왼쪽 전수림리더스에세이발행인 이춘자 수필가. 황규현님
미하스 전망대오르는 길 (황규현님촬영)
하얀마을 미하스 전망대를 내려오는 중
미하스 하얀마을에서 버스가 있는 곳으로 내려갑니다. 점심식사후 그라나다알함브라궁으로 가야합니다
미하스 전망대에서 (멀리 지중해가 있습니다)
미하스는 벽장식이나 가게입구 .골목, 문앞에 꽃으로 장식합니다. 도시로 내려가면 볼수없는 예쁜 충경입니다
창문에 장식한 소박하지만 정다운 화분입니다(황규현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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