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4월호

 

 

社告

(사) 한국수필가협회 이전 안내

한국수필가협회와 월간 한국수필사가 이전 합니다.

아울러 개소식으로 4월 필자 낭독회를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故 월당 조경희 선생이 본 협회를 창립한 이래 몇 번의 사무실 이전이 있었습니다. 정든 옛집을 떠나 다시 봄을 만나듯 정목일 이사장을 모시고 새로운 곳에서 세계로의 발전과 화합을 그립니다.

이에 피천득 기념관 정기 낭독회를 대신하여 개소식을 기념하는 4월호 필자 낭독회를 함께 가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칼라약도

새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237-17 . 2층

오시는 길: 당산역 4번 출구로 나오신 다음 첫 번째 왼쪽

골목으로 (동남빌딩끼고) 돌아들어서 직진 2분정도 걸으면 남영장 여관을 통과하여  왼족에 작은 승리수퍼가 있고 그 맞은편 건물입니다.주차장이 작습니다. 웬만하면 전철로 오시기 바랍니다.   

: 당산역 교차로에서 한강변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건물을 지나면서 오른쪽  골목으로 진입합니다.

전화번호 : 예전과 같습니다

02-532-8702-3 / 팩스 02-532-8705

4월 낭독회 : 2009.4. 16.목 오후 3시부터

장소 : 이전한 한국수필가협회 사무실

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정목일